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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텔서 뇌출혈 2개월 여아 발견…부모 학대 의심
작성 : 2021년 04월 14일(수) 17:2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인천의 한 모텔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딸을 학대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딸 B양을 학대해 머리를 심하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1차 구두 소견으로 B양의 두개골이 골절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판단했지만 정밀 검사 후에는 머리뼈가 부러지진 않았으나 뇌출혈이 있다고 진단했다.

사건 현장에 없던 친모는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됐다가 이달 6일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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