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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최서원, 복역 중 교도소장·직원 고소
작성 : 2021년 04월 12일(월) 16:4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로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최서원(최순실)씨가 교도소 직원과 소장을 고소했습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씨는 이달 초 대검찰청에 청주여자교도소 의료과장과 교도소장을 강제추행과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최씨는 고소장에서 의료과장이 허리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바지를 벗으라고 하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교도소장에게 이런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방관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대검은 지난 6일 관할 경찰서인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당일 교도소 측에 진료기록 등에 대한 수사자료를 서면으로 요청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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