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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공동 관광 사업 추진
용인시, 당진・안성시와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작성 : 2020년 09월 10일(목) 15:01 가+가-

사진=용인시, 당진・안성시와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용인・당진・안성 등 3개 도시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용인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3개 도시가 공동으로 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주요 관광정책 공유와 관광 교류 등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연계 관광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3개 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와 깊은 인연이 있다. 당진시에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가 있고 안성시엔 김대건 신부의 묘소가 있는 ‘미리내성지’, 용인시엔 김대건 신부의 사목 활동지로 알려진 ‘은이성지’가 있다.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3개 도시는 천주교 연계 관광상품 홍보 및 관광사업개발을 공동 추진키로 한 것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가 깃든 3개 도시가 상호 협력해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것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시너지를 내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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