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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코로나19 위기' 시민과 고통 분담 동참
국외 교류사업비 등 3억 9,560만원 반납
작성 : 2020년 09월 10일(목) 08:38 가+가-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진주시의회(의장 이상영)는 31일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철 침수피해 등 잇따른 위기상황에 시민과 고통분담과 위기극복을 위해 2020년도 국외 연수․교류 행사와 업무용 버스구입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 총 3억 9,560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반납 예산 내역은 의원국외여비(8,400만원), 국제자매도시와의 교류(3,520만원), 수행직원을 위한 국외여비(6,400만원), 공무 국외연수 심의위원회 위원수당(240만원) 및 업무용 버스 교체 구입비(2억1천만원)이다.

이상영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연이은 자연재난으로 힘들어하는 시민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예산 반납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의회에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의회에서는 지난 21일 수해 피해를 입은 내동면 양옥마을을 방문하여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홍순태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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