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가압실과 물탱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발생해 요양원 별관 4층에 있던 입실자 30여 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화재 당시 해당 요양원에는 본관, 별관을 합쳐 모두 126명이 요양하고 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오늘 오전 현장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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