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지난 17일 오전 11시께 부산 남항에서 출항, 홍도 근해에서 조업을 하다가 이날 오전 4시께 양망 중 스크류에 씨앵커가 감겨 일본 EEZ측으로 표류하게 되자 이를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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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해경은 일본 해상보안청(7관구)에 우리 어선 구조를 위해 일본 측 EEZ에 진입한다고 통보한 이후 경비정을 사고 해역으로 보냈다.
오전 6시 26분께 일본 EEZ 내측 0.2해리(370m) 해상에서 경비함정은 어선 A호를 예인줄로 연결해 안전해역으로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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