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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부산 중구 남포동 광복로 시티스팟 메인무대에서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조명 점등식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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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부산의 겨울을 밝히는 이번 행사의 상징은 범선의 형태를 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이며, 점등은 소방관, 경찰관, 미화원, 어린이대표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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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되었고, 지난해에는 800만명이 축제를 찾는 등 방문객들을 끌어모으면서 겨울에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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